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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플래리스정, 발매 1년만에 매출 130억

  • 이현주
  • 2008-01-22 14:33:02
  • 플라빅스와 특허소송 승소…매출 탄력 기대

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의 항혈소판 응집억제제인 ‘플래리스 정’이 지난 18일 특허심판원의 플라빅스 특허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향후 제품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진제약측에 따르면 플래리스정은 지난해 1월 처음 출시해 1년만에 누적 매출액 128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치인 100억 원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낳았다.

이는 이성우 대표가 ‘플래리스 정’을 시장 선도적인 주력 제품으로 집중 육성키로 선언하고, 한 해 동안 영업역량 집중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플래리스는 20여 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플라빅스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와의 소송에서 승소 판결로 삼진은 향후 항혈전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며, 매출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삼진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진제약 마케팅본부 명현남 전무이사는 "이번 승소로 올해 항혈전제 의약품 시장을 두고 상위제약사들 간의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명 전무는 "하지만, 출시 1년 만에 100억대 품목으로 조기 정착한 플래리스는 차별화된 약효와 안전성을 이미 검증 받은 만큼 올해 300~400% 매출 신장을 목표로 집중력 있는 영업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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