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부사장에 김동연 중앙연구소장
- 가인호
- 2008-02-04 0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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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프라졸'가속화,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체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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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전사적 조직강화를 통한 경영수지 개선 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가속화를 위해 김동연 현 전무를 승진 발령해 부사장(중앙연구소장 겸임)에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동연 부사장은 76년도 일양약품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개발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으로 재직해 왔다. 김동연 부사장은 “일양 임직원들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극대화 시켜 경영목표 달성과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를 제시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유태숙 사장의 사직에 따라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사장직은 현재까지 공석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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