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POS통한 거래시점 관리 '대세'
- 김정주·노병철
- 2008-03-10 0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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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출·재고는 기본, 다음해 수요 예측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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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숨은 공신 POS·전산화
우리나라에서 약국은 은행 다음으로 시스템 전산화가 잘 이뤄진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M2000과 같은 S/W 프로그램에서부터 재고관리를 위한 엑셀, POS, 1·2차원 바코드 사용까지 약국에서 다룰 수 있는 전산화 시스템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 매뉴얼 사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십분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개국 초반, 시스템 전산화에 확실한 메리트를 발견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또한 청구 프로그램의 경우, 의약품의 비급여 전환 등의 문제가 발생 시에 업그레이드 관리에 소홀 하거나 이를 활용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현재 약국가 전산화 시스템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POS다. 일반약을 비롯해 각종 외품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POS가 약국가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를 도입함으로써 거래시점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
POS를 바탕으로 약국은 제품에 관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 사입과 판매, 더 나아가 재고 관리까지 유의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들의 가격저항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이진희 약사는 이를 두고 “정작 데이터가 축적됐다 하더라도, 활용도가 떨어지기 쉽다”며 “매일의 판매를 기록하면 매출과 마진 등을 쉽게 파악해 판매량을 정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올해 립글로스를 사입 했다고 가정하자. 약국에서 판매할 때마다 수량과 마진을 기록해 데이터화 시키면, 약국의 내년도 립글로스 수요를 근접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약사는 “사입에 대한 전략과 함께 새로운 마진 전략 수립도 할 수 있기 때문에 POS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이 PM2000이다. 대한약사회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약국에서 의료보험 청구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를 십분 활용하면 고객관리를 통해 매출(처방)까지 파악, 관리할 수 있다.
매출, 즉 처방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엑셀로 변환하면 일정 기간 자신의 약국에서 매입한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궁극적으로 처방약의 관리에서부터, 재고, 반품 관리, 처방약 사용 예측까지 모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유사 청구 시스템들도 이와 같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국 시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기능이 연동되는 지를 파악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진희 약사는 “POS와 전산화의 목표 자체가 곧 약국경영의 목표”라고 말하며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노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공개국 길라잡이' 다음에는 ④ 일반약·건기식을 넘나드는 '효자' 한방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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