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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이든 전문약사가 취급해야 안전"

  • 홍대업
  • 2008-03-05 19:21:16
  • 관악구약, 가정상비약 봉투 약국배포…주민홍보 본격화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의약품은 전문약사가 취급해야 안전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4일 오후 10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자체 제작한 가정상비약봉투를 전 약국에 배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어떤 약이든 전문약사가 취급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 의약품을 지원키로 하고 4월중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오는 7일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키로 했다.

특히 약국에서 임차료를 사업용계좌에서 계좌이체하지 않고 현금으로 임차료를 지불할 경우 가산세 대상이 되며, 약국의 백마진 제공과 관련한 세무조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윤건섭·전웅철·장광옥·조은희 부회장과 김성대·이승국·이준하·오세은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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