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사 매출원가 46%대…LG, 수익성 최저
- 가인호
- 2008-03-26 1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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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사 지난해 원가 분석, 한미-동아 수익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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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위제약사들의 제품매출액 대비 원가비율이 평균 46%대로 조사된 가운데, LG생명과학 원가비중이 80%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익성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은 매출원가 비중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형성하는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상위 10개사의 재고액을 제외한 제조원가의 경우 전년대비 18%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약품 원료와 노무비 증가 등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매출원가 비중-상승률 최다
이중 LG생명과학이 지난해 제품매출액 1300억원서 매출원가가 1028억원을 기록하면서 매출액대비 원가비중이 무려 79.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은 2006년에도 원가비중이 71%에 달하는 등 원가상승률도 7.9%에 달해 상위제약사 중 수익성이 가장 안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동제약의 경우 제품매출액 2422억원서 원가비용이 1351억원으로 55.8%를 점유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 녹십자(51.3%), 제일약품(50.5%), 중외제약(50%) 등이 매출액 대비 원가비중이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다른 기업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26.9%), 동아제약(32.1%), 종근당(34.5%), 유한양행(39%) 등은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006년대비 원가비중을 분석한 결과 역시 LG생명과학이 7,9%상승하면서 수익성 측면에서 저조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녹십자(2.1%상승), 종근당(2.1%상승), 한미약품(1.9%상승) 등이 원가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보령제약(-3.8%), 제일약품(-2.8%), 동아제약(-2.6%)등은 원가비중이 줄면서 전년보다 수익성이 더욱 좋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0개제약사 제품매출원가율은 전년대비 0.6% 상승(06년 45.9%→07년 46.5%)하면서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제조원가, 평균 18%상승

이를 살펴보년 유한양행이 지난해 1690억원대의 제조원가를 지출하며 전년대비 무려 62%가 상승해 가장 높은 원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약품도 지난해 1207억원대의 제조원가로 전년대비 무려 35%가 증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녹십자가 1343억원대의 제조원가 비용으로 22%의 원가상승을 가져왔다. 이밖에 중외제약도 14%에 육박하는 제조원가 증가로 두자리수 원가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종근당, 보령제약 등은 한자리수 원가상승의 부담을 안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제조원가가 많이 상승한 유한양행은 제품매출원가율이 변동이 없는데, 증가한 제조원가중 상당부분은 제품재고액 증가로 나타났다. 재고액 비중이 전년대비 73% 증가하면서 회사내 재고가 많이 증가 했다는 것.
한미약품도 제조원가 비중이 크게 상승했으나 원가율은 소폭상승해 재고약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주요제약사들은 중국, 인도 등의 의약품 원료값 상승 및 직접 노무비용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제조원가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제조원가는 직접노무비와 직접원자재비 및 제조간접비로 이루어진 제품의 제조원가(製造原價)를 의미한다. 제조원가는 영업비와 일반관리비를 빼기 전 제품원가로서 수출가격 결정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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