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유럽 5개국 계약 규모 최소 1.5조 전망"
- 이석준
- 2023-11-22 14:55: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리필드 시린지(PFS) 특허 회피 성공 및 1ST 바이오시밀러 진출 기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삼천당제약은 앞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유럽 5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이 수령하게 되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2,000만EUR(한화 약 280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되고 동 기간 동안 파트너가 판매하는 이익의 50%를 지급받는 이익 분배(Profit Sharing) 조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5개국 매출이 최소 1조5000억원 이상인 이유는 프리필드 시린지(PFS) 특허 회피 성공 및 유럽 특허 만료 직후 1st 바이오시밀러로 진출이 가능하다는 파트너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필드 시린지(PFS)는 아일리아 유럽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프리필드 시린지 허가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유럽 파트너사는 프리필드 시린지의 허가 시점이 어떤 타 경쟁사보다 빠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고용량 제품도 개발에 성공했다. 아일리아 고용량 제품 특허를 회피한 제형으로 관련 제품에 대한 우선권(별도의 추가 마일스톤 지급 조건)도 본 계약에 포함됐다. 회사는 나머지 10개국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예상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