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씨, 볼라썸 모델에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리 발탁
- 노병철
- 2023-11-22 10:23: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비자 대상 B2C 마케팅 및 제품 홍보 자료 모델로 활동 예정
- 볼라썸, 피부 속 콜라겐 생성 유도 및 얼굴 입체감 형성하는 차세대 스킨부스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유리는 2005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眞)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tvN연애 예능 러브스위치, 2022년 SBS 관찰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힌 바 있다.
현재는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에 재직하며 동시에 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디엔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가꿔 온 김유리의 여성스럽고도 세련된 이미지와, 볼라썸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도회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향후 디엔씨는 모델 김유리와 함께 소비자 대상으로 전개될 각종 B2C(Business to Consumer)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팜플렛 등 제품 홍보 자료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볼라썸은 생체 친화적인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apatite, CaHA) 입자로 만들어진 칼슘스킨부스터로, 피부 속 구성 성분인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볼륨감을 형성해 얼굴의 전체적인 입체감을 만들어주는 차세대 안티에이징스킨부스터다.
김지민 디엔씨 마케팅실장은 “볼라썸을 사용하는 의료진들이 확신을 가지고 시술할 수 있도록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품의 최종 소비자인 대중에게 볼라썸이 추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리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모델 김유리와의 협업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