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예술의전당서 가족음악회 개최
- 노병철
- 2023-11-23 10:3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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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주한대사 참석, 클래식 음악을 통한 한국의 발전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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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담은 음악회로, 이날 공연에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아키바 토르 대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영상 및 음악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와 피아니스트 김준희,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이화영, 소프라노 김은경 등이 올랐다.
음악가들은 에두아르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5악장’,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운명의 힘 서곡' 등 웅장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선보였으며,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의 피아노 협연 연주로 음악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글로리 글로리 코리아(Glory Glory Korea)’라는 주제의 영상을 상영하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모든 사람이 인간다움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 이들을 기리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그들의 도움과 민족의 염원이 합쳐져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한류 열풍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라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영상은 청중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강덕영 이사장은 "약 한달 정도 남은 2023년, 한해의 마무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무대를 함께 즐기면서 따듯한 추억을 남기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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