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유한양행 유재라봉사상에 최희순 약사
- 노병철
- 2023-11-23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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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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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회장 김순국)의 제 32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된 봉사 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역대 수상자들의 모범 정신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하시는 최희순 약사는 반세기가 넘는 긴세월 동안 약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계셔왔으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외국인 유학생 등 소외계층을 위한 조제 투약 봉사, 코피노 아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평생을 나보다는 남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여약사상을 정립하는 데 큰 공을 세우신 최희순 약사님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최희순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학업을 마치면 내가 알고 가진 바를 취약계층을 위해 베풀어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대학시절 김활란 총장의 교훈이 마음속에 자리매김해 인생의 의무가 됐다. 30여년간 사랑, 봉사, 헌신을 기본 정신으로 한 한국여약사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데 대해 감사하며, 더욱 봉사에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26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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