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제네릭, 예상보다 늦게 출시될 듯
- 이영아
- 2008-06-19 07:07: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화이자, 란박시와 합의해, 소비자에게 반발 불러일으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화이자는 인도 제네릭 생산사인 란박시(Ranbaxy)사와 ‘리피토(Lipitor)’제네릭 생산을 2011년까지 늦추기로 하는데 합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리피토의 특허권 소멸은 2011년 6월. 그러나 이번 화이자와 리피토간의 합의로 란박시사는 2011년 11월30일까지 제네릭을 생산 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합의로 화이자는 리피토의 제네릭 출시까지 시간을 더 벌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싼 제네릭 약의 이른 출시를 기대했던 소비자와 보험업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게 됐다.
한 전문가는 리피토의 특허권이 빠르면 2010년 3월, 늦어도 2011년 6월에는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로 화이자는 30억에서 110억 달러 정도의 손실을 막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로 화이자는 란박시에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복합제인 ‘카듀엣(Caduet)’의 제네릭 판매권을 부여했다. 또한 란박시의 리피토 제네릭을 캐나다,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나라에서 판매하는 것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화이자의 혈압약 ‘아큐프릴(Accupril)’을 비롯한 화이자와 란박시간에 진행중이던 소송도 이번 합의를 통해 모두 종료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