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노사분규 또 꿈틀···23일 총파업 예고
- 최은택
- 2008-06-30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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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쟁의조정신청 결의···전국 120개 병원 참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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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의 노사분규가 올해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노사간 산별교섭이 원활치 않자, 총파업 카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은 오는 5일까지 교섭진전이 없다면 중노위에 7일께 쟁의조정신청을 내고, 오는 23일부터 전국 120개 병원 사업장에세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어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면서 강제중재안이 나오지 않는 새로운 조건임을 감안해 합법파업 공간을 적극 활용, 합법투쟁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노조는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의료영리화 저지, 2008 산별투쟁승리, 간부·대의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쟁의조정신청을 결의했다.
보건노조를 이를 근거로 30일 오후 2시 투쟁본부회의를 열고, 산별총파업에 따른 세부대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노조는 올해 산별중앙교섭 5대 협약으로 ‘임금 10.2% 인상+@’, 산별임금연구 노사공동 TF팀 구성, 사용자단체 법인등록 및 대표성 강화, 영리병원허용 등 영리화 반대, 의료기관평가제도 전면개선, 현장인력 충원 등 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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