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주스, 당뇨병 위험 상승 시켜
- 이영아
- 2008-07-14 07:2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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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과일 주스 섭취 시 당뇨 위험 18%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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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2 당뇨병에 걸리고 싶지 않은 여성은 초록 잎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과일 주스는 멀리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Diabetes Care지 7월호에 실렸다.
18세 이상인 71,346명의 여성을 대상을 하는 실험에서 매일 과일을 3번 이상 또는 시금치, 케일 같은 푸른 잎 채소를 1번 이상 섭취하는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을 채소와 과일 및 과일 주스의 섭취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눠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을 매일 3번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 줄어들었다. 또한 녹색 채소를 하루 1번 복용 시 당뇨병 위험은 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일 주스를 매일 섭취 시 당뇨병 발생 위험은 18% 상승했다. 연구팀은 이는 과일 주스 내엔 당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또한 당분이 액체 형태일 경우 흡수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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