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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백마진 근절 등 유통투명화에 사활

  • 이현주
  • 2008-07-15 11:26:11
  • 투명유통위원회 10인 확정…24일 토론회 개최

도매협회가 의약품 도매업의 생존권을 걸고 유통투명화를 위해 회무를 총집중키로 결정해 주목된다.

15일 도매협회는 변호사, 세무사, 업계 전문가를 포함한 '투명유통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3시 도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유통 이대로 좋은가(가칭)'라는 주제로 음성적인 거래 현실을 척결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명유통위원으로는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 ▲도매협회 남평오 상무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박정일 변호사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조원제 세무사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가나다 순) 등 10명.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그동안 다급한 도매업계의 민생문제 해결로 미뤄왔지만 올해 후반기부터는 투명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회세를 총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황 회장은 "투명거래는 협회가 주도하되 실천은 제약업계와 도매업계, 그리고 요양기관까지 모두가 솔선수범해야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어려운 정책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황 회장은 24일 개최되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투명거래 실천방안으로 강력하게 집행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불법 리베이트와 음성적인 유통거래문화 근절 등 자정결의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음성적인 유통현실의 문제점을 낱낱이 노출해 대책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돼 이번 토론회와 향후 도매협회의 회무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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