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송공장 1500억 투자…2009년 완공
- 이현주
- 2008-07-15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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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오 본부장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제약기업 우뚝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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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오송공장은 대지면적이 14만 5841㎡(4만 4117평)이며 오는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총 1500억원을 투입해 내용고형제동과 항암주사제동, 자동창고 등 총 13개 동을 신축하며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제약부문 생산시설들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제약사업의 핵심공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설을 cGMP 기준에 엄격히 맞춰 구축해 글로벌 제약 회사로 발돋움하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손경오 본부장은 "한일약품 인수 이후 2006년 흡수·합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국제수준의 cGMP 제약공장 건립을 통해 생산설비 뿐만 아니라, 품질관리, 운영인력까지 선진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켜, 고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도 R&D 연구소 설립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손경식 CJ그룹회장과, 김진수 CJ제일제당사장, 손경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수천 대전식약청장, 김재욱 청원군수와 회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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