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휴대전화로 심장병 실시간 진료
- 한승우
- 2008-07-16 10:1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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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진료시스템 개발 가동…심전도 실시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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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은 IT기업인 모비컴과 공동으로 심장환자 원격 진료 시스템을 개발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휴대전화를 이용, 원격지에 있는 심장 환자의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번에 시범가동을 시작한 모니터링시스템 (모더스 ECG)은 휴대형 심전도 장치, 3G 휴대전화 그리고 서버로 구성돼 있다.
환자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휴대하고 있는 심전도 장치를 휴대 전화에 연결해 의사에게 자신의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대병원측은 "이 진료시스템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3세대 유비쿼터스 의료 서비스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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