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국민 편의 차원서 원내약국 등 필요"
- 홍대업
- 2008-07-26 1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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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성일 대외협력위원장, 병원 부대사업-양한방협진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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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노성일 대외협력위원장은 26일 의협회관에서 개최된 ‘바람직한 의료법 개정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석,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병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원내약국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 입법예고안과 관련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병원 이용객의 편의차원에서 주장하는 것”이라며 “같은 선상에서 병원내 약국이 개설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법인의 인수 및 합병절차 신설안에 대해서도 “경영이 악화돼 더 이상 진료기능을 수행하기 힘든 의료법인들을 경영상태가 우수한 다른 의료법인에 자연스럽게 인수·합병되도록 해달라는 취지”라며 의협의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특히 노 위원장은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환자 편의성 차원에서 반드시 실현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의협이 부대사업과 양한방협진 등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힌 데 대해 병원의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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