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제네릭시장 활짝…174품목 등재
- 최은택
- 2008-08-21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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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 급여목록 분석···'울트라셋' 퍼스트제네릭만 104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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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 등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7개 제품의 제네릭 시장이 활짝 열렸다.
얀센의 통증치료제 ‘울트라셋’의 제네릭은 무려 104개 품목에 달해 하반기 영업경쟁이 전쟁을 방불케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데일리팜이 복지부가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신규등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리피토’ 등 블록버스터 7개 품목의 제네릭 174개 제품이 새로 급여목록에 진입했다.

‘리피토’의 경우 지난 6월 퍼스트제네릭 12품목이 등재된 데 이어 7월 4품목, 9월 3품목 등 총 19품목이 급여 등재됐다.
혈압약 ‘노바스크’는 국제약품과 현대약품에 이어 신일약품의 ‘신노바핀’이 합류하면서 제네릭이 3개로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정신분열증약 ‘쎄로켈’에 이어 전립선암치료제 ‘카소덱스’ 제네릭이 9월 고시에서 등재됐다.
‘쎄로켈’은 환인제약에서 함량별로 등재한 3품목에 불과하지만, ‘카소덱스’는 씨제이 등 9개 제약사 9개 품목의 도전을 받게 됐다.
릴리의 당뇨약 ‘액토스’도 이달 1일자로 제네릭 32품목이 신규 등재된 데 이어 9월 고시에도 4개 품목 추가됐다.
얀센의 중증 만성통증치료제 ‘울트라셋’은 ‘울트라셋정’ 67품목, ‘울트라셋세미정’ 37품목을 합해 무려 104개 제네릭이 내달 한꺼번에 등재돼 하반기 영업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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