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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코팍손’ 특허 침해로 소송 당해

  • 이영아
  • 2008-08-29 09:21:04
  • 테바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미국내 매출 11억 달러 품목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는 스위스 노바티스와 영국 모멘타사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Copaxone)’ 의 특허를 침해한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테바는 노바티스의 지사인 산도즈가 미국 FDA에 코팍손 제네릭에 대한 승인 신청을 접수 한 후 소송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테바는 맨하탄의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코팍손 제네릭은 테바가 소유하고 있는 특허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코팍손의 특허 보호기간은 미국내서 2014년 5월까지, 유럽에서는 2015년까지이라고 테바의 변호인단은 밝혔다.

코팍손의 성분은 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 (glatiramer acetate). 미국내 11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주사제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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