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조치흠 교수, 세계 100대 의학자에
- 홍대업
- 2008-09-01 11:1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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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IBC측 공문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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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Cambridge. IBC) 는 공문을 통해 “조 교수를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교수는 IBC 수상위원회가 전세계 의료인을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세계 100대 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교수는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종양과 자궁근종 등 부인과질환의 내시경시술을 활발히 진행해 고난이도의 부인과 질병치료를 실현시키고 있다.
1996년 세계 최초로 임신중 심한 자궁경관 무력증 환자에게 자궁경부 상부 봉축술을 복강경으로 성공해 세계학회를 놀래켰으며, 국내 처음으로 거대난소 낭종과 골반저부 결손증 환자에게 복강경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내시경 의학의 선두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자궁경부암, 자궁 내막암, 초기 난소암 등 부인 암 분야에서도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자궁근종 제거술이나 자궁적출술 등 자궁질환 여성, 만성골반통 환자와 20~30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월경통과 불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내막증 수술 등 고난도의 수술경험이 필요한 경우에도 복강경을 이용해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조 교수는 2000년 미국 아틀란타 ‘Emory University Gynecology Oncology’에서 연수하였으며, 현재 미국암학회 정회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세부운영위원 및 편집위원, 학술위원, 암정복사업단 기획위원, 대한부인내시경학회 학술위원,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대구 산부인과지회 학술이사, 대구시 의사회 의무이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자궁근종의 약물치료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 춘계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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