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레어, 세레타이드 누르고 천식치료제 1위
- 가인호
- 2008-09-04 06: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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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리딩품목 경쟁 예고, 주요품목 20%대 성장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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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대 규모의 천식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제제인 MSD '싱귤레어'가 흡입치료제인 GSK '세레타이드‘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싱귤레어와 세레타이드의 경우 매출 격차가 크지않아 올해 리딩품목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천식치료제 주요품목들이 올 상반기에 20%대 이상의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시장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싱귤레어는 상반기에 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27% 성장속에 1위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최근 천식치료제 흐름이 경구용제제에서 흡입치료제로 대체되는 과정속에서도 싱귤레어가 성공적인 마케팅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싱귤레어는 상반기 PMS 이상반응에 ‘자살’문구가 삽입되는 어려움속에서도 소아과와 클리닉 중심으로 처방량을 확대해 나가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리딩품목이었던 세레타이드는 올 상반기 13.5%성장했지만 싱귤레어의 무서운 상승세에 밀리며 166억원대 매출로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 품목은 올해 종합병원 환자 발굴을 늘리면서, 클리닉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1위 등극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상반기 주요 천식치료제들이 20%대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흡입치료제인 베링거인겔하임 ‘스피리바’가 전년대비 35.5%가 증가한 55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도 20.2%성장속에 5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경구용제제 2인자인 동아제약의 ‘오논’도 47억원대 매출로 전년동기(38억)대비 22.8%가 성장했다.
따라서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주요품목군은 올해 100억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식치료제 시장은 흡입치료제 시장과 경구용 루코트리엔 억제제시장으로 양분된 가운데, 지난해 SK케미칼이 프라네어를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하면서 본격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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