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약 평가 원칙입각 조속 실시" 촉구
- 최은택
- 2008-09-18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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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19일 기자회견···"부풀려진 약가 인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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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진행 중인 복지부와 심평원의 우군으로 나선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오후 2시20분 기등재약 목록정비 관련 토론회장인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가사업을 원칙에 입각해 조속히 실행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회견에서 ‘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한국 약가정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등의 규탄발언에 이어 ‘원칙에 입각한 재평가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촉구키로 했다.
단체 관계자는 “시범평가 결과에서 한국의 약값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기등재약 재평가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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