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할수록 아빠 되기 힘들어져
- 이영아
- 2008-09-20 07:2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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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지방에 의해 혈중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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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남성의 경우 건강하더라도 생식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8월호 Fertility and Sterility지에 실렸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에릭 폴리 박사팀은 19-48세 건강한 남성 87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 비만인 남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에 따라 자식을 가지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냈다.
대조군과 비교시 비만인 남성은 혈중 테스토스테론의 수치와 난포자극 호르몬 및 황체형성 호르몬의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자식이 없는 남성에 비해 자식을 가진 남성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은 것을 알아냈다.
혈중 호르몬 비교에서 비만인 남성의 경우 난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은 수치는 낮고 반대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는 체내의 과도한 지방이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 한 것. 이런 호르몬 전환에 의해 난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 생성이 억제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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