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여성의 말초동맥질환 위험 높여
- 이영아
- 2008-09-23 0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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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연기 노출된 시간과 양이 많을 수록 위험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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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의 경우 말초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22일자 Circulation지 온라인판에 실렸다.
이전의 연구에서 간접흡연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중국PLA 병원의 야오 헤 박사팀은 60세 이상 비흡연여성 1,209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 중 477명은 집이나 직장에서 최소 2년 동안 간접흡연에 노출됐었다.
연구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의 경우 말초동맥 질환의 위험성은 67%,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은 각각 69%와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접흡연에 노출된 시간과 양이 많을수록 말초동맥 질환, 심장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은 높아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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