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일반인 병원·약국개설 반대성명 결의
- 홍대업
- 2008-09-23 0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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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보건의료단체장 모임서 결정…이번주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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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가 일반인에게 병원 및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전문자격사 제도선진화 정책’과 관련 공동전선을 구축키로 결의했다.
의약단체는 23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정부의 전문자격사 제도서진화 정책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채택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 구 회장에 따르면, 일반인에게 병원 및 약국 개설허용, 1의사 다의원 및 1약사 다약국 개설허용 등이 국민보건에 심대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해 반대입장을 공동으로 발표키로 했다는 것.
이날 회의에는 김 회장과 의협 주수호 회장, 병협 지훈상 회장, 간협 신경림 회장이 참석해 이같이 뜻을 모았으며, 치협과 한의협도 같은 입장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단체는 공동성명 발표를 위해 이날중 각 단체 실무진이 만나 문구를 조율하고, 이번주중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문자격사 제도선진화 정책이 내년 하반기 검토키로 한 만큼 너무 앞서나가는 모양새는 취하지 않을 방침이다. 일단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정부의 대응자세 변화 등 추이를 살펴본다는 것이다.
자칫 정부 정책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취하다 오히려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 회장은 “정부의 전문자격사 제도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는 의약계 등 보건의료단체를 비롯한 13개 직종이 모두 같은 입장”이라며 “일단 보건의료단체가 반대성명을 내고 공동 대응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부의 정책은 국민보건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일단 추이를 살펴보겠지만 반드시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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