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의약품 관련 '지적재산권' 설명회
- 박동준
- 2008-10-12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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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등 주관…김주미 변호사·안소영 변리사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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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의약품 업종 단체 지재권 설명회'가 오는 14일 한국지식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12일 진흥원은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 산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의약품 업종 단체 지재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위해 진흥원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의약품 특허분쟁 전문 김주미 변호사(Rothwell, Figg, Ernst & Manbeck, p.c. 소속)를 초청해 '제네릭사의 비침해 및 특허 무효소송'에 대한 주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 FTA 총괄 팀장인 배경택 과장의 '한·미 FTA Review'와 국내 특허분쟁 전문가인 안소영 변리사의 '의약품 특허분쟁 사례'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예정돼 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국내 보건·의약분야 산업체 및 연구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권 정보를 제공하고,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이 요청한 주제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재권 정보제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보건산업 특허정보 홈페이지(http://patent.khidi.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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