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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제네릭 15품목…한미약품 최다

  • 천승현
  • 2008-10-17 12:28:56
  • 심평원 집계 EDI 200대 제품 분석…플라비톨 1위

오리지널 제품이 득세하던 청구액 상위권 순위에서 국내사 제네릭 의약품이 선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은 발매 2년만에 제네릭 품목 가운데 청구액 1위에 등극, 눈길을 끌었다.

17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 상반기 청구액 200대 품목’에 따르면 총 15품목의 제네릭 제품이 200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의 플라비톨, 일동제약의 큐란, 삼진제약의 플래리스가 100위권에 포진했으며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한미약품의 뮤코라제 등도 청구액 200위 이내에 진입한 것.

특히 플라비톨은 발매 2년만에 전체 제네릭 가운데 청구액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지널인 플라빅스 및 경쟁 제네릭 제품들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만 117억원의 청구액을 기록, 42위에 오른 것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플라빅스의 제네릭인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도 92억원의 청구액으로 66위에 랭크됐다.

일동제약의 큐란정은 약가인하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청구액을 기록하며 10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200위권에서 제네릭의 선전은 더욱 돋보였다.

최근 아스피린과 허가사항을 통일한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가 10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뒀으며 한미약품의 뮤코라제, 동아제약의 글리멜 등도 상반기에만 60억원대의 청구액을 기록했다.

CJ의 심바스타, 한미약품의 심바스트, 종근당의 심바로드 등은 오리지널인 MSD의 조코가 200위권 밖으로 밀어내고 상위권에 나란히 포진했다.

회사별로는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5품목을 200위 이내에 포진시켰으며 동아제약이 3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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