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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R&D 비중 6.4%…한올·환인 '껑충'

  • 천승현
  • 2008-11-19 06:47:48
  • 12월 결산 상장사 3분기 연구개발비 분석…소폭 상승

경기 침체에 따른 여파로 제약사들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등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지만 연구개발비 투자액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 한올제약, 환인제약이 올해 들어 연구개발비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한미약품, 한독약품, LG생명과학 등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소폭 줄어들었다.

12월 결산 주요제약사 3분기 연구개발비(단위:억원)
18일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주요제약사 20곳을 대상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을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액의 6.4%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6.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연구개발비 비율이 상승한 곳은 동아제약을 비롯해 한올제약, 환인제약 등 12개 업체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한올제약이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110억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출 대비 비율은 지난해 4.9%에서 올해 16.7%로 껑충 뛰어오른 것.

환인제약은 지난해 3분기까지 1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출, 매출 대비 2.2%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6억원을 투자해 매출 대비 비율이 5.2%로 대폭 상승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보다 연구개발비를 101억 증액하며 연구개발비 비율을 5.0%에서 6.5%로 끌어들였다.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일성신약 등도 연구개발비를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LG생명과학, 한독약품 등 8곳은 연구개발비 비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사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중인 LG생명과학은 10%대의 매출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비 지출은 10억원 줄어들었다.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보다 3.6%p 줄어든 21.6%다.

한독약품과 한미약품도 지난해보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p 이상 줄어들었다.

한편 연구개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종근당 순으로 조사됐으며 우리들생명과학, 일성신약, 광동제약 등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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