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이어 일반시민도 약국자성 요구"
- 홍대업
- 2009-01-17 1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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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 고원규 회장, 정총서 강조…올 예산 2억3천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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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된 구약사회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민들이 우리(약사)에게 준 약권을 지킬 수 있는 길은 우리가 약국을 건강하게 운영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또 의약외품 확대 및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문제와 관련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의약품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약화사고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반인 약국개설은 국민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만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금도 상상할 수 없는 불법행위의 대부분이 면대약국이 발생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고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야 미래가 있다”고 거듭 역설했다.
이에 앞서 유대식 총회의장도 서울지역 카운터 사냥꾼과 관련 “102곳의 몰카를 촬영해 보건소에 고발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약국이 외부로부터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역시 자정노력을 촉구했다.
강남구약사회 자문위원 출신인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로부터 의약사 등이 자격증을 받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무겁기 때문”이라며 “이는 허용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2009년 예산 2억3837만원을 확정했으며,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표창패 약손메디칼약국 신경자/기쁨약국 정계영/메디칼미래약국 이정화/학동약국 박지영/양재소화약국 정천혜/선릉올리브약국 허진욱/세진약국 정교임/삼일우석약국 서경창/영야과건강약국 노은희/메타팜약국 이미원/목화약국 박영호/옵티마대영약국 한영혜/수서메디칼약국 하태우/강남구약사회 백승준 *서울시약사회 표창패 강남열린약국 이영민/코엑스약국 이문영 *감사패 보령제약 조근성/종근당 김진균/중외제약 한동희/데일리팜 홍대업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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