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인재 육성·신규 서비스 등에 인공지능 활용
- 노병철
- 2023-12-22 15:18: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근 ‘서경SW아카데미’ 프로젝트 발표회 열어
- AI랩, 프롬프트TF 등 그룹 자체 AI 역량 강화…또박케어, 더쎈카드 등 AI 적용
- AD
- 10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최근 헥토그룹은 서경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2023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AI과제 멘토링을 맡은 서경대학교 SW학과 학생을 본사로 초청해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하고 우수 과제를 시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기 중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우수 개발 성과를 시상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헥토그룹은 이날 발표회에 참가한 11개 팀 중 5개 팀을 시상하고 모든 참여팀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우수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 제공과 함께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경민 헥토 의장은 AI 인재 육성과 함께 자체 AI역량도 강화하는 등 헥토그룹 전반에 AI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먼저, 그룹 전체의 AI 기술을 선도할 전담 연구소인 'AI랩'을 꾸리고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헥토 임직원은 AI를 업무에 사용하며 내재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프롬프트 TF'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각 실별로 1명 이상이 참여해 조직 내 AI 전문가로 거듭났다.
헥토그룹의 플랫폼도 AI를 이용해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의 개인화 영양제 코칭 서비스 '또박케어'는 AI와 전문가 협업을 통해 영양제 분석, 맞춤 영양제 추천, 섭취 알림 및 사후 관리 등 영양제 섭취의 전 단계를 코칭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의 카드 혜택 플랫폼 ‘더쎈카드’는 결제 데이터와 카드 혜택 데이타베이스를 비교해 결제 혜택을 진단하고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드를 AI가 추천한다.
멘토링에 참여했던 헥토그룹 임직원은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준 덕분에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과정이 우수한 개발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8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9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