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등 1795명 직원 장기기증 서약
- 박철민
- 2009-02-27 13:3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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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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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전재희 장관과 식약청 윤여표 청장, 심평원 송재성 원장 등이 27일 명동성당에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직원 1795명이 참여한 장기기증신청서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운회 이사장에게 전달했고, 이 자리에서 정진석 추기경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복지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을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1988년 김수환 추기경이 장기기증등록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전 장관은 "복지부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공동으로 '범국민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하자"고 제안했고 운동본부도 이를 수락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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