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인도 제약사와 제네릭약 판매 계약
- 이영아
- 2009-03-04 07:4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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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약으로 2013년까지 2억달러 매출 증가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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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인도 제네릭 제약사인 오로빈도(Aurobindo)사와 미국 및 유럽 제네릭 약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화이자는 미국에서 39개, 프랑스에서 11개를 포함해 유럽에서 31개 종류의 제네릭 약품을 판매하게 됐다.
또한 화이자는 12개의 주사제형 항생제에 대한 미국과 유럽 판권도 획득했다.
화이자가 판매하게 된 제네릭 의약품은 심장질환, 신경계 장애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그린스톤 제네릭 지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는 7월까지 5개의 제품에 대한 미국시장 판매권이 더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가을 화이자는 제네릭 사업으로의 사업 확대를 밝힌 바 있다. 이는 제네릭 약품과의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때문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화이자는 2013년까지 매출이 2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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