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은 나의 꿈과 보람"
- 김정주
- 2009-03-30 0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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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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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절감한다는 허준영(41·한국마이팜) 대표는 요즘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10여 년을 스포츠 마케팅에 전력했습니다. 이라쎈과 멜스몬을 선수들에게 지원한 것이 탄력을 받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이죠."
허 대표가 스포츠 마케팅에 처음 '손을 댄' 계기는 태릉선수촌 지원에서부터 출발한다.
1996북경아시안게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허 대표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접은 이후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연을 이어갔다.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제약회사를 일궈온 허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보충 제품 지원을 고민하다가 의외로 반응이 좋아 자연스럽게 마케팅으로 이어져 지금껏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
주력 품목인 이라쎈과 멜스몬의 올해 매출 목표가 각각 150억원과 350억원으로, 결국 스포츠 마케팅 덕분에 매출 상승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선수들 반응이 좋고, 관계가 돈독해지다 보니 사적으로도 친밀해져 인맥을 쌓게 되고 궁극적으로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더군요."
아직까지도 선수시절을 잊지 못한다는 허 대표는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단다. 제품 후원도 한 이유겠지만 그들의 고충과 애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대표라는 이름 하에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생활하는 선수들이 많다는 것.
"국가대표팀과 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은 결국 한국의 브랜드 상승이나 위상을 드높이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보람된 일입니다. WBC 후원도 그 맥락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WBC의 경우, 허 대표는 선수단 숙소를 방문해 격려하고 대표팀에 35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렇게 자사 이름으로 각계 선수들을 지원하는 의약품과 금일봉의 액수만 해도 1년에 3억 원 상당을 호가한다고.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면 할 수록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힘 닿는대로 지원을 더욱 늘려갈 생각입니다. 제가 이 업계에 몸 담고 있는 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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