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가능성의 시간을 지나 증명의 시간으로”
- 손형민
- 2024-01-02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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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철 대표 “증명의 시간 맞아 모든 과정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준비할 것”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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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 8년만의 성과에 대한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와 좌절을 통해 배우고 얻은 것에 대한 감사가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GC 임직원들이 있다는 것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위한 우리의 타협 없는 발걸음이 옳았음을 확인한 것 ▲가능성의 시간을 지나 증명의 시간으로 진입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 “가능성의 시간에는 실수와 실패가 약이 되고 경험이 되었지만, 증명의 시간에는 실수가 곧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모든 과정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허 대표는 “2024년 새해를 글로벌 진출이라는 벅찬 기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지만 강한 회사, 청년의 심장을 가진 회사, 가능성을 증명하는 글로벌 회사 GC의 주인공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글로벌 시장으로 당당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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