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코로나약 임상 중단…폐렴치료제 개발 선회
- 이석준
- 2024-01-03 08:3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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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감염 환자 감소에 따른 폐렴환자 급감으로 임상환자 모집 불가능
- 폐렴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기전 특성 활용 범용성 폐렴 치료제 개발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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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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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은 2022년초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 100명 대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을 승인 받고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COVID-19 감염 환자의 감소로 대상자 등록에 어려움이 있어 임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BLS-H01의 비-바이러스 표적 작용기전은 다양한 바이러스성, 세균성 폐렴에도 적용 가능해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족한 범용성 폐렴 치료제로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LS-H01 핵심 성분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은 인체 상피 세포에 분포 된 면역수용체에 작용한다. NK세포 활성화와 면역 T세포 활성에 필수적인 수지상 세포의 발현을 촉진시켜 이들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약리기전을 가지고 있다. 이에 바이러스 유형 및 변이에 관계 없이 작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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