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중대형 제약사로 성장하겠다"
- 이석준
- 2024-01-03 0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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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서 자사 제품 육성 및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강화 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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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서 허승범 회장은 갑진년(甲辰年) 새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사 제품 육성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건강식품분야 신제품 론칭 ▲위수탁 사업의 지속 확장을 통해 중대형 제약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전은 크고, 소름돋고, 담대한 목표여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삼일제약의 원대한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LG트윈스의 29년만의 우승을 이끈 차명석 단장을 초청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조직'이란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
차 단장은 지난해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의 원동력인 조직 운영 원칙을 설파했다.
그는 무엇보다 구성원들의 얘기를 귀 기울여 경청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임을 강조했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선수단 및 프런트 개개인 모두와 편안하고 자유로운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더니 무엇보다 능동적인 조직으로 체질이 개선됐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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