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경매·바자회' 수익금 4713만원 기부
- 노병철
- 2024-01-04 12:0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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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매년 연말마다 경매와 바자회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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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진행하는 ‘유한 경매&바자회’ 행사는 임직원들의 소장품이나 평소 재능을 살려 직접 만든 물품 등을 기부받아 온라인 경매와 현장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조욱제 사장을 포함하여 임직원들이 넥타이, 지갑 등 패션소품부터 와인, 위스키 등 주류,골프채 등 95개의 애장품을 기부, 2일간 점심시간에 진행된 실시간 온라인 경매를 통해 많은 직원들이 직접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바자회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와 협업해 해피홈 등 자사제품, 임직원 기부물품, 굿윌스토어 물품을 판매, 이번에는 행사를 본사뿐만 아니라 공장과 연구소까지 확대해 3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그 결과, 수익금은 역대 최대 금액인 4713만원으로 행사 시작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연말 경매&바자회’ 행사는 매년 연말에 실시하는 직원참여 나눔행사로 자리잡았으며, 5년 동안 경매&바자회의 누적 기부금만 8600여 만원에 달한다.
이번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년 유한양행 및 가족회사들이 연말에 성금을 기탁하여 왔는데, 지난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한재단과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등 가족회사들과 함께 4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유한양행 측은 “창업자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임직원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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