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한독 등 5월 반짝휴가…1일부터 5일간
- 이현주
- 2009-04-24 0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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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제약사 20곳 연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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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 샌드위치 연휴 근무여부를 조사한 결과 20곳중 6개 제약사가 5일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과 제일약품, LG생명과학, 한독약품,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은 일괄 연차를 사용하거나 회사 자체 휴무를 결정했다.
삼진제약과 대웅제약은 근로자의 날인 1일 대체근무하고 4일 휴무를 결정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연휴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령제약은 1일과 4일중 선택해 하루 휴무키로 결정했으나 날짜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또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등은 근로자의 날은 휴무지만 4일 근무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경우 영업부는 1일 정기교육을 받는대신 4일 대체휴무를 실시하며 그외부서는 1일 휴무, 4일 근무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와 종근당 등 다수의 제약사는 4일에는 근무할 계획인 반면 다국적사는 연차 등을 이용해 5일간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국내사 한 관계자는 "휴무를 검토했지만 요즘 약업계 분위기가 좋지 않아 4일까지 쉬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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