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644-2000' 고객센터 개소
- 허현아
- 2009-04-27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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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개소식…상담D/B화·만족도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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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고객센터 상담 전문화를 통해 업무 민원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
심평원은 28일 본원에서 국회, 정부, 의약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 고객센터 출범을 알린다.
‘행복의 전화’로 명칭한 고객센터 상담전화 번호는 1644-2000번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8월 상담원 50명 규모로 고객센터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그간 79개 상담화면 및 212개 상담 매뉴얼, 930여개 상담지식을 D/B화하는 등 시스템을 개발했다.
심평원은 이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작년 12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민원 전화 응대 처리율 9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진료수가 기준 및 진료비 확인신청, 진료비 접수, 요양기관 현황 등록 등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체 모니터링 결과 상담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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