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출신 김선규씨, 네오믹스 이사에
- 최은택
- 2009-04-27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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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서 의결, 임기는 2012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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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믹스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노바티스와 노바티스 벤처펀드 추천으로 김 박사를 이사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박사는 뉴욕주리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뒤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박사 후 과저 연구를 마쳤다.
2001년부터는 노바티스그룹 항암제사업부 연구원으로 합류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위치한 노바티스연구본부 생명의학연구소 항암제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일해 온 의약품 후보물질 탐색·개발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2012년 3월까지.
네오믹스 설립자인 김성훈 교수는 “김 박사가 합류하면서 현재 연구 중인 신기전 항암제 타깃과 치료제 개발 등에 중요한 자문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피터야거 사장도 “네오빅스가 세계적인 생명과학 벤처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네오믹스는 AIMP2와 AIMP2-DX 등 혁신적 타깃물질을 기본으로 한 혁신적인 암 진단법과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2008년 10월에는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국내 첫 번째 투자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100만 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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