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공식 출범
- 천승현
- 2009-04-30 10:5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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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출범식 개최…식의약품 안전관리 싱크탱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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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과학원에서 새롭게 간판을 바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공식 출범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달 1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 관련 정책이 과학적 근거하에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탈크파동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독성과학원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개칭하고 조직 및 인원을 대폭 보강한 것.
평가원은 3부 29과로 구성됐으며 신약 등에 대한 기술상담을 제공하는 제품화지원센터와 백신·혈액제제 등의 국가검정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검정센터가 신설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대 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김승희 전 독성과학원장은 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장, 식약청 생물의약품국장을 거친 바 있다.
김승의 원장은 “과학적인 전문성만이 아니라 식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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