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약대, 약대 40명 증원 계획 최종 가닥
- 김정주
- 2009-05-11 15:38: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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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홈커밍데이'서 발표, 40명 증원 '약과학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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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공영일 의무부총장, 길광섭 총동문회장, 정서영 약대학장 등 200여 명의 동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서영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교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동문의식과 형제애를 갖고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며 "다시 출발하는 환갑의 나이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모교 사랑을 베풀어달라"고 당부했다.
길광섭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열린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 섬기는 동문회로 거듭나고자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영일 의무부총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부터 정원 40명을 추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경희대 약대는 50여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약대 정원이 단 40명에 불과해 증원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 부총장은 "경희대는 의·치·한·약·간호 등 의약 모든 분야의 교육과 연구·임상 인프라를 갖춘 유일한 대학"이라고 자평하며 "약대 역량을 더욱 강화키 위해 약대 정원 40명 증원 추진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이 공 부총장은 "약학과 정우너을 늘리는 문제는 자체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칭 '약과학과' 증설로 결론 내리고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경태 약대 약학과장은 "경희대 약대는 전문화와 특성화, 국제화를 통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GLP급 동물실 건립을 완료하고, 내주 개소할 예정이며 약학대학동 지하 3층에 생동성센터를 유치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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