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지속적 자선바자회 통해 성금모금"
- 박동준
- 2009-05-18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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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약 홍보위원회는 최근 개최된 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자선바자회인 ‘희망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숙인 자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비록 총 수익금이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판매물품이 1000원대임을 감안하면 희망나눔장터에 적지 않은 약사들과 시민들이 동참했다는 것이 홍보위원회의 설명이다.
장은숙 홍보위원장은 "14차에 걸쳐 진행된 희망나눔장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준 각 구약사회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향후에도 헌 옷 기증 등을 통한 약사들의 정성이 지속적으로 노숙인들의 자활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보위원회는 국민들이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소비자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홍보에 대한 중요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약국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대외적으로 홍보의 범위를 넓히는데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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