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로노 조직완비…영업·마케팅 본격화
- 최은택
- 2009-05-19 15:22: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개 사업부로 개편···메디컬 담당 신소영 이사 영입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머크는 2007년 1월 스위스 제약사인 세로노를 합병한 뒤 2년여에 걸쳐 법인과 조직통합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세로노 제품의 영업·마케팅은 휴지기 상태에 놓였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사이 조직을 완비하고, 1분기부터 영업·마케팅에 본격 착수했다. 세로노 제품만 보면 사실상 리런칭에 해당하는 셈.
사업조직은 ‘항암제’와 나머지 제품팀으로 나눠져 있던 것을 ‘항암제’, ‘프라이머리케어’, ‘스페셜케어’ 등 3개 사업부로 확대 개편됐다.
‘항암제’ 사업부에는 폐암치료제 ‘얼비툭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에는 당뇨약 ‘글루코파지’, ‘글루코반스’, 혈압약 ‘콩코르’, 성장호르몬제 ‘싸이젠’, ‘스페셜케어’ 사업부에는 불임치료제 ‘고날-에프’,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레비프’ 등이 속한다.
머크세로노는 또 김재홍 이사 후임 메디컬 디렉터로 엠에스디 출신인 신소영(산부인과) 이사를 지난 3월 영입했다.
위르겐 쾨닉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임상에 착수했다”면서 “앞으로 임상투자를 확대하고 한국에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크세로노는 그동안 당뇨약은 대웅제약, 혈압약은 중외제약과 코마케팅 하는 등 국내 제약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6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7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8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