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뇌기능 개선제 '니세린정 30mg' 허가
- 이석준
- 2024-01-10 08:5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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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증후군 일차적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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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회사에 따르면 니세린정 30mg에 함유된 니세르골린 성분은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 및 복합성 치매에 따른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적극성 부족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 오래전부터 치매 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제로 사용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존 뇌기능 개선제들이 잇따라 급여·임상 재평가를 통한 급여 축소·삭제로 사실상 퇴출 수준에 접어든 상황이다. 니세린정은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약품은 치매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도네페질 신규 제형 '하이페질산', 초회 복용 안전성과 내약성 개선을 위한 저함량 제제 '하이페질정 3mg'을 발매하는 등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치료 영역에서 연구 개발 및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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