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소미아 명상법을 아시나요"
- 박동준
- 2009-06-11 0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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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우리약국 정만희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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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 년전부터는 심신의 안정을 찾는 '명상'이 스트레스 해소법의 하나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한 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로 약국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헥소미아 명상법을 접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신체적으로도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평구 온누리약국 정만희 약사(41, 성균관대 약대)는 일반인들에게는 아직까지 이름도 생소한 '헥소미아 명상법'을 3년 전부터 접하고 있다.
헥소미아 명상법은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고진동, 고밀도 에너지를 '헥소미아'로 명명하고 헥소미아 에너지가 명상을 통해 뇌파의 종류 가운데 하나인 세타파(졸고 있거나 얕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의 발생을 도와주는 명상법이다.
쉽게 말하면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의 세타파 발생을 명상을 통해 촉진시켜 심신의 안정을 되찾도록 한다는 것이 헥소미아 명상법이다.
그 동안 명상이나 기 수련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양한 명상법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 정 약사가 일견 개인적 체엄에 국한될 수 있는 헥소미아 명상법을 주위 사람들에게 선뜻 소개하는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헥소미아 명상법은 정해진 자세나 격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종교적 색채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정 약사의 설명이다.
개인적 체험을 강조하는 다른 명상법과 달리 헥소미아 명상법을 체험한 사람들이 모여 사단법인을 결정, 학교, 노인회관, 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자원봉사 형식으로 명상법을 전하는 모습도 정 약사의 마음을 끌었다.
"그 동안 다른 명상법도 접해봤지만 헥소미아 명상은 특정인물을 숭배한다던지 하는 종교적 색채도 없으며 무리하게 명상 자세를 강요하지 않는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실제로 명상을 하러 가서 그냥 누워서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정 약사는 좁은 약국에서 환자들을 응대하며 제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는 다른 약사들에게 헥소미아 명상법을 적극 추전했다.

"헥소미아 명상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으면서 개인적 생활은 물론 약국을 찾는 환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찾았습니다.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 약사들에게도 헥소미아 명상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정 약사는 헥소미아 명상법을 잠깐이라도 접해보고 싶은 약사가 있다면 사단법인 헥소미아 심신건강연구소의 주관으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 8시 종로에서 열리고 있는 열린 강좌에 참여하기를 권한다.
열린 강좌에서는 헥소미아 명상법에 대한 강의와 이론적 설명과 함께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명상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정 약사의 설명이다.
"약국을 운영하다 보니 실제 명상 봉사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약사회나 다른 단체들에 헥소미아 명상법을 소개하고 봉사할 단체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보고 싶다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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