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29일 주총 개최…안희태씨 의제 상정
- 천승현
- 2009-06-12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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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감사 후보 각각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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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2대주주 안희태씨가 제안한 사외이사 등 선임 건을 의제로 상정키로 했다.
12일 일동제약은 26일로 예정됐던 주총을 29일에 개최하기로 정정 공시했다. 또한 2대주주 안희태씨가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한 사외이사 및 감사 후보 선임건도 의제로 채택키로 했다.
당초 일동제약은 안 씨가 제안한 의제를 제외하고 주총을 강행할 방침이었지만 법원이 안 씨가 제기한 의안상정 가처분 청구를 수용하자 주총 일정을 정정한 것.
이에 따라 29일 주총에서는 안 씨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 감사 2명을 포함한 사외이사 후보 3명, 감사 후보 3명의 선임건이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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