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도매자리에 새 도매업체 속속 오픈
- 이현주
- 2009-06-20 06: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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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 움직임…제약·도매, "신규거래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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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처리된 도매 사무실 자리에 새로운 도매업체들이 속속 오픈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소재 C약품과 서울 영등포구 S약품 자리에 새로운 도매업체들이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약품 자리에 새로 생기는 도매는 I약품.
I약품측은 "도매업을 하면서 의약품 창고를 따로 마련하기 번거로워 이전 C약품 건물을 쓰게됐다"며 "예전 C약품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재기를 도우려는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S약품 자리에는 또다른 S약품이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기존 도매 임원과 직원이 다시 영업을 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제약사 도매영업 담당자는 "S약품 임원이 재기를 하려는 움직임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며 "빠르면 내달경부터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부도난 도매업체들이 재기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다.
약산약품은 '한국사이버팜'으로 온라인상의 의약품 판매를 재개했으며 충주 성진약품도 재기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측은 이들 도매가 부도가 났거나 기존 도매와 완전히 무관한 것으로 볼 수 없어 약품 공급 여부에 대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제약사 영업 팀장은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몇십년간 도매업체를 운영하던 사람들이 다른 할일을 쉽게 찾을 수 있겠냐"며 "결국은 도매업을 다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도매거래가 많거나 제약사와의 거래에 있어서는 담보권 안에서 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그러나 아무래도 타 도매보다는 조건이 타이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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