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 신임회장에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
- 이현주
- 2009-06-17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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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정기모임서 결정…총무에 한신약품 진재학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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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는 도매업체 2세들로 구성됐으며 도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
우리회는 지난 16일 정기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인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의 뒤를 이어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를 2대 회장으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총무는 한신의약품 진재학 부사장이 맡았다.
임준현 전 회장은 "우리회 멤버들이 머지않아 도매협회 중앙회 업무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금 모임을 통해 실무를 익힐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성일 신임 회장은 "우리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끌어준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우리회를 실행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보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다"며 "반보 후퇴하는 일이 있으면 2보 전진하는 일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면서 결과를 도출하도록 실행위주의 실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회 구성원으로는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 △아세아약품 홍석화 사장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 △두배약품 민동국 실장 △대전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 △백광의약품 성민석 실장 △한신의약품 진재학 부사장 △춘천연합약품 윤화섭 상무 △서울동원팜 현준재 이사 △신원약품 김홍기 사장 △서웅약품 김계환 전무 △이노베이션약품 고준호 부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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