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임원들, 발전기금 2억원 쾌척키로
- 이현주
- 2009-06-27 0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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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고문·자문위원, 감사, 회장단 및 이사들이 업계 발전을 위해 특별발전기금을 쾌척키로 결정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유통일원화 유지 및 연장을 위한 사업비용 등이 추가 발생됨에 따라 임원진들이 협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통일원화 관련 사업 중 이번 이사회를 통해 연구용역 추진이 가결됨에 따라 사업기금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협 고문, 자문위원, 감사 300만원, 회장 2000만원, 부회장 500만원, 이사 200만원을 기부키로 확정했다. 현재 해당 도협 임원은 76명으로, 총 2억여원이 모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은 “중점회무정책 추진을 위해 어려운 부탁을 드렸다”며 “업권을 위해 협회에 힘을 실어준 원로분들과 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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