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제네릭사 국내 진출…항암제 주력
- 최은택
- 2009-07-07 1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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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피라, 9월 업무개시…주사용제 세계1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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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주사용제 전문제조사인 호스피라사가 국내에 진출했다.
항암제 제네릭을 주력으로 오는 9월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스피라사는 애보트에서 분사한 미국계 제약사로 의약품과 의료용 주사세트, 의료 소프트웨어 등에 특화돼 있다.
본사는 미국 시카고에 위치하며, 전세계 70여 곳에 현지 법인이 진출했다.
호스피라사는 또 제네릭 파이프라인을 대거 보유한 미국 내 제네릭 1위 기업으로 매출액은 5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한국에는 최근 ‘호스피라코리아’라는 사명으로 법인설립 절차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항암제 제네릭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 한다.
한편 한국지사장에는 한국BMS에서 영업마케팅 이사를 지낸 박영애(42) 씨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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